반교: 디텐션
返校
2019 · 공포/미스터리/스릴러 · 대만
1시간 43분 · 15세

비가 내리던 어두운 밤, 모두가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학교에 남겨진 팡레이신과 웨이중팅. 두 사람은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 학교를 벗어나려 하지만 환영과 귀신들이 그들을 괴롭히고 잊고 있었던 끔찍한 비밀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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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품이 넓어서 더욱 슬픈 호러의 긴 여운.
최성찬
3.0
동아시아사 공부를 해야겠다
다솜땅
4.0
당시 반체제적 서적을 갖고 있으면 범죄로 간주해 사형에 처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기. 그 학교에서 발견된 불온서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다. 그녀가 느낀, 그들이 느낀 그 모든 불안을 공포영화처럼 그려냈다. 어쩜 두렵게, 어쩜 잔인하게 다가오는 그 모든 것을 공포의 대상으로 표현한 영화처럼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압제에 의해 죽어갔다. 살아남은 사람의 추억과 마주한, 역사와 마주한 기록들을 담아냈나보다. 그 젊은날, 가장 끔찍했던 기억. #20.3.5 (539)
JY
4.0
시대와 장르 두가지를 융합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참신하고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도식적인 호러문법을 기대했다면 기대치만큼 실망할 수 있다
우렁찬꼬리
3.0
원래 게임을 영화로 만들면 대체적으로 그닥 좋지 못하던데 이 영화는 그 법칙을 뒤집었다. 게임도 해봤는데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영화속에서 잘 살려냈다. 게임하면서 엄청 무서웠는데 이 영화는 그 게임의 호러보다는 슬픈 현대사와 남녀간의 비극을 더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대만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우리민족의 아픔까지도 잘 느낄수있는 영화였다. 대만의 역사와 캐릭터들의 슬픈 이야기를 호러분위기에 담백하게 녹여낸 수작
이건영(everyhuman)
3.5
지옥이 품은 씨앗에서도 희망의 꽃은 핀다.
신동연
3.5
공포쪽으로 확실하게 기울었으면 더 재미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아픈 역사를 풀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Jay Oh
3.5
악몽에서 깨야 말이라도 할 터. A detention of burlap and blood to be rec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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