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의 노래
Hillbilly Elegy
2020 · 드라마 · 미국
1시간 55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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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노동자 계층 출신인 예일 법대생 J.D. 밴스. 그가 고향 애팔래치아로 돌아온다.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그곳에서 가족과 자신의 뿌리,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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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4.0
수치로 환산되지 않을 거라 믿었던 나의 배경까지 보이지 않는 자본이 되어 옴짝달싹 못하게 내 일상을 촘촘히 메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언제나 진행형이기에. 준비된 그대가 '엄마, 나 이제 가야해.' 할 수 있기를. '하면 된다'는 환경보다는 개인의 힘. 개인의 선택이 강조되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게 전부인 것은 아닌 게. 가난, 시골, 약물중독, 한부모가정 등 원하지 않았지만 이미 주어진 가족의 유산이 개인을 결정 지어왔더라도 결국 그를 일어서게 만드는 힘 또한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많이 놓치기도 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인 것 같다. 우리는 끝에 가서야 그것이 좋은 선택이었는지 나쁜 선택이었는지 알 수 있다. 그 당시로선 내가 했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할머니, 베브, J.D, 린지까지 자신의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너무 공감되게 그렸다. 제일 좋았던 장면은 신발 가게에서 J.D가 린지에게 '나 가지 말고 여기 있어야겠어.' 맘에 없을 소리를 하며 착한 아들로서 선택을 내린 그에게. 린지가 '우리 변명하지마(Don't make us your excuse, J. D.)' 하고 딱 잘라 말했던 순간이다. 나를 위한 선택이 가족을 배반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는 종종 가족을 위한 선택과 나를 위한 선택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나를 위한 선택을 하고는 내가 가족을 배반한 거 아닐까하는 죄책감을 갖거나. 혹은 가족을 위한 선택을 하고는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 평생을 거기에 매여 살아가기도 한다. 린지가 '우리 변명하지마. 난 지금 좋아.'하고 말했듯. 선택의 순간에 나를 위한 선택을 하고. 또 가족 구성원 누군가가 선택을 하게 될 그 순간에 '너를 위한 선택을 해'라고 말해주는 인간이 되는 것이. '성장' 아닐까. 그렇게 우리는 가족에서 태어나 가족을 벗어났다 또 가족에 속해져 나를 잇게 하는 것 같다.
OhJoonHo
4.0
손을 잡아줄줄도, 손을 놓아줄줄도 알아야하는 법.
Jay Oh
2.0
힐빌리 문화 속 대물림되는 문제점을 더 깊이 다루기보다는 더 좁고 개인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그게 하필 울림 없이 답답하고 전형적이라 문제. More like a humdrum success story.
겨울비
3.5
에이미 아담스 글랜 클로스 연기에 압도당하다
P1
4.0
인생의 멘토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망가져서 배울 점이 전혀 없는 걸림돌같은 멘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선택하길 바라는 멘토. 그럼에도 둘다 없어선 안될 소중한 가족. 그들이 영향을 줬기에 성공한 사람은 이제 자서전으로,영화로, 자랑을 하는 것이고 성공을 했으면 떳떳하게 자랑을 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아픈 가정사도 유산임에 틀림없지.. 아프니까 사랑이다! 미우나 고우나 다시 태어나긴 걸렀으니꽈! 노오력만이 살길이다! That's all
싱싱야도란
3.5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노력하는것을 포기하면 안된다. 부모와 자식 모두에게
chan
2.5
애초부터 힐빌리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영화. 더 넓고 깊게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제 손으로 제거한 뒤 그저 관습적이고 따분한 가족서사에 매진한다.
film fantasia
4.5
론 하워드의 아메리칸 드림은 1992년작 <파 앤드 어웨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 실제 가족이 찍은 홈비디오에서도 알 수 있듯, 암울한 시기 속에도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작은 사건들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 익살스러운 대사나 심각한 와중에도 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바로 그런 것들이 아니었을까. 두 배우의 연기는 감히 평가가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디테일 하나하나가 천재적인 연출은 이 영화를 결코 '뻔한 실화바탕 영화'로 남겨두지 않는다. +)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공개, 그러나 역시 극장을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든 영화. +) 원작에서는 정치적인 지점들이 더 드러난다고 하는데, 그런면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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