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Conte d'automne
1998 · 코미디/드라마/로맨스 · 프랑스
1시간 52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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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 마갈리는 포도농장을 운영하며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친구 이자벨은 그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려고 몰래 신문에 구인광고를 내고, 이들의 여자친구인 로진은 자신의 철학교사였던 에티엔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에 그와 마갈리를 맺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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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4.0
에릭 로메르 영화의 장점은 영화를 보며 딴생각을 해도 된다는 것이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산만하고, 종잡을 수 없고, 답답하고, 제멋대로이기 때문이다, 실제의 사람들처럼. . 왜 이 영화가 계절 이야기의 마지막인지 알 것 같다. 예전에(지금도) 나는 가을이 되면 겨울이 걱정되어서 막상 가을이 얼마나 예쁜지 몰랐다. 로진의 자유로운 꼿꼿함과 마갈리의 순진한 성숙함을 모두 갖고 싶다.
진태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P1
4.5
종잡기 힘든 현대의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의 감정을 알아보기가 궁금하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도, 지레짐작으로 대충 끼워맞춰 상대의 생각을 읽어볼 뿐. 그런 지점들을 포근하게, 어쩌면 옅은 미소가 번질 정도의 귀여움으로 다가와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맞아 저런 생각, 저런 속마음 품어본 적 있지" 관계가 무르익어 결실을 맺는 계절. autumn
Jay Oh
3.5
제대로 무르익어가는 감정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네요. Like wine, like love, like film. Not a trade, but a craft.
다솜땅
3.5
포도가 익어가고 빈티지 와인이 되어 모두에게 시음되어지고 판매되어지는 것처럼.. 만남도... 처음엔 어설프지만, 비록 소개팅이지만 그렇게 어설프게 만나 어색한 감정에서 정겨운 감정으로 넘어가고... 그렇게 만남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간다. #20.8.10 (2017)
MLTNG DWN
5.0
자신이 일궈내는 결실이 아니고서야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나는 마칼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녹색광선의 델핀느, 소극적 원칙주의자의 모습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주변인들이 놓는 작위적인 가교가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에, 로메르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미소로 마법같은 기적을 베풀며 그 인위성을 깨뜨리는 두 인물의 합일을 축복한다.
류월
4.0
유난히 싱그러운 그 결실. 유난히 따뜻한 그 가을.
여름 또는 모찌
4.0
영화가 다 끝난 줄 알았을 때 절대 놓치면 안 될 장면이 나온다. 자막이 나온 뒤 웃음짓다가 생각에 잠긴 듯한 마리 리비에르의 표정이 너무 많은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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