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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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결혼 12년차 부부 조안나(오드리 햅번 분)와 건축가인 남편 월라스(앨버트 피니 분)는 결혼 생활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들은 모든 문제점들을 안고 여행을 떠나며 영화가 전개됨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며 여행 중에 이루어진 그들의 첫 만남, 사랑에 빠지는 과정, 까다롭고 괴팍한 미국 부부와 그 딸과 함께 했던 신혼 여행 그리고 여행 중에 표출된 부부간의 갈등 그리고 그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어 지는지 보여 주고 있다. 12년 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학생 월라스는 우연히 같이 여행을 하게된 합창부의 아름다운 학생 자키(재클린 비셋 분)와 눈이 맞지만, 조안나를 제외하고 모든 여학생들이 수두에 걸리자 조안나와 유럽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다. 이제 결혼한 부부 월라스와 조안나는 괴팍한 성격의 미국 부부와 그 딸과 함께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신혼여행을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로드 여행에서 건축사인 월라스는 우연한 기회에 유럽 갑부의 취업 제안을 받게 되고 조안나는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과 점점 갈등과 거리를 느끼게 된다. 여행이 계속 진행되면서 두 부부가 각각 어떻게 외도의 길까지 접어들게 되는지 보여준다. 부부간의 갈등과 외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 이들은 풀리지 않는 결혼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또 하나의 여행을 시작하며 영화가 시작한 곳에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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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덜렁대는 남자, 챙겨주는 여자의 끝나지 않을 투닥거림. 행복한 척 #덩 덩 #모닥불
수진
4.5
우리 만난 후로 행복한 적 없지? - 조안나와 윌레스는 결혼생활 10여 년 차의 부부이지만 현재는 사이가 소원한 상태이며, 여행을 출발하는 중에도 서로 불협화음이 일어난다. 둘은 기분이 좋지 못한 채로 여행을 시작하며 서로가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반추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그들의 첫 만남과 신혼여행, 그리고 현재를 넘나들며 그들 관계의 대비와 변화를 다루며 짜임새 있는 전개를 이끌어내면서 부부 관계 속의 다양한 감정들을 훌륭하게 그려낸다. 등장인물들이 추억들을 돌아보는 과정을 다루기에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흐름을 가진 영화이기도 한데, 이 흐름을 유려한 편집으로 물 흐르듯이 연결하면서 그 속에서 대비되는 둘 간의 관계를 자연스레 강조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이 점은 똑같은 피사체를 시간대별로 다르게 그려내면서 둘 간의 관계의 변화를 은유하는 연출로 고조되는데, 예를 들면 과거에는 물놀이를 즐겼지만 현재에는 공사 때문에 시끄러운 모습으로 변해버린 해변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비시키는 식이다. <화니 페이스>와 <샤레이드> 이후 오드리 헵번을 다시 만난 스탠리 도넌 감독의 연출력 또한 일품인데, 두 주인공을 낭만적으로 담아내지만 결코 과시적이지 않은 연출은 보는 이로 하여금 두 주인공 간의 관계에 몰입시키기에 손색이 없다. 오드리 헵번이 무비 스타로 활약한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며, 이 작품 이후 오드리는 영화 출연을 줄이면서 좀 더 가정에 충실하는 어머니의 삶을 택했다.
김토마
5.0
사랑이라는 연료를 쓰고, 기억이라는 자동차를 몰고, 인생이라는 길을 달린다
outlet
3.5
간단한 연대기를 흩트려 세련된 이음매로 재구성한 솜씨가 훌륭하다. 드디어 근사한 배우다운 오드리 헵번의 연기는 반갑고도 안타깝다.
박문수
4.0
"식당에서 서로 한 마디도 없이 마주 앉아있는 두 사람은 대체 뭘까?" 정답 : 부부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같이 떠날 수 있을까
영화책
3.5
탄탄한 로코
문정은
3.5
결혼은 젊은날의 치기 어린 추억이 지탱하는 것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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