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The Package
1989 · 스릴러 · 미국
1시간 48분 · 청불

베를린 외곽 지대에서 중대한 군비축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서로 협정을 맺으려는 찰나 테러 리스트들이 들어닥친다. 미국측 참모가 탄 차가 폭발하고 총알이 빗발친다. 죠니 갤러퍼 중사는 보안실패에 대한 문책을 바다고 다시 "팩케이지"-군법회의에 회부된 군인을 미국으로 호송하는 다소 하급의 새 임무를 받는다. 갤러터와 그의 포로, 월터 행크는 역사적인 사건 전날 도착한다. 미대통령과 소련연방 사무총장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최초의 통제된 핵실험 장소인 시카고에서 만나 냉전을 종식시킬 핵 협정을 축하할 예정이었던 것이다. 죠니 캘러퍼는 평화만을 염원하는 사람이다. 공항의 화장실에서 심하게 얻어맞고 깨어났을 때 그의 "팩케이지"는 사라지고 없다. 자신의 전처이자 인사 장교인 에이린을 통해 병역기록을 조사해 본 죠니는 도망친 포로를 잡을 수 있는 한가지 단서를 발견해내는데, 베를린에서 호송해 온 포로는 베트남 참전 기록이 있었다. 아뭏든 한가지만은 확실하다. 그는 월터 행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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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4.0
그 시절 스릴러 영화. 암살범이 탈영병으로 위장해서 범죄를 계획한다는 소재가 나름 흥미가 있다. 전개도 나쁘지 않고 긴장감도 괜찮은 편. 8-90년대에는 러시아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점에서도 <사선에서>도 은근 생각난다. 감독의 연출작 중에서는 <도망자>나 <언더시즈>를 제외하면 가장 나은것 같기도 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류의 영화랄까. 각색해서 리메이크해도 나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나저나 감독의 전작들답게, 주 배경은 역시 시카고. 그래서 후반부에 나오는 호텔이 이후 <도망자>의 후반부와 같은 장소인 것 같기도 함. 심지어 이 작품에서도 앤드류 데이비스 감독 전작에 출연한 몇몇 배우는 역시 그대로 나온다. 눈에 띄는 배우들도 많고. +진 해크만 옹의 선역 중 하나. 보통 누군가를 돕거나(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주인공과 대립하는 악역(용서받지 못한 자)을 많이 맡았었다면 여기서는 대통령 암살을 막고 진실을 밝히려는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작중 주인공의 전처이자 조력자는 조안나 캐시디. 같은 해에 개봉한 <로저 래빗>에서 술집 주인 돌로레스 역으로 나오신 분이다. +토미 리 존스의 커리어 초기작 중 하나. 여기선 이 분이 악역을 맡았는데, 이후 커리어를 보면 은근 악역을 많이 맡았다. 데이비스 감독과의 협엽이 좋았는지, <언더시즈>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치광이 악당을 볼 수 있다. 이후 <도망자>에도 출연하신... +초반에 주인공한테 임무실패로 인한 책임을 물어서 호송임무를 하달하는 대령 역할을 하신 분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케빈 아빠 피터 역으로 나오신 존 허드. 이 분도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빼면 높으신분 역할 이미지가 고정된 것 같기도. +주인공 일행을 돕는 형사분도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다이 하드 2>에서 공항 경찰서장으로 나오시던 분이다. 이분은 경찰 전문이신 것 같은... 살짝 대니 드비토 이미지도 생각난다. +주인공 부부에게 정보를 전해주는 직원은 팜 그리어. 감독의 전작인 <형사 니코>에서도 나왔는데, 이 영화에서의 출연 비중은 적다.. +형사 니코에서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던 형사분도 그대로 출연하셨다. 여기서는 계획의 일원으로 출연. 감독과의 친분이 꽤 있으신 것 같다.. +형사 니코에서 시걸의 CIA 동료 역할로 나오시던 분도 출연하셨다. 여기서는 군 장성으로, 계획의 흑막 중 한명으로 등장.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영화 속의 마피아 쟈니 역을 하신 분도 잠깐 등장하신다. 데이비스 감독은 작업했던 배우들을 다시 불러들여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듯. +초반 동베를린에서 주인공과 임무를 수행하던 군인들 중 한 분이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저항군 사령관 역할로 나오신 분이더라. 이후 DC영화에서도 스완윅 장군 역으로 나오심...
이영호
3.5
음모를 파헤치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들의 긴장감이 살아있다
잔인한詩
3.0
독일이 통일되기 1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다 존[쟈니] 갤러거 전처 아일린 소포 월터 헨키 경위 델리치
Metacritic
3.0
55
IMDb 평점
3.5
6.4점
KS Hwang
5.0
대통령 암살 스나이퍼 스릴러. 최고!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0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수없게 만든것은 갤로퍼중사역의 진핵크만의 일품 연기덕분이기도 하지만 영화의 기본이되는 것은 좋은 각본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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