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 형사인 칼은 사고를 친 후 이미 종결이 된 사건을 정리하는 부서로 좌천을 당한다. 새롭게 같은 부서로 배정된 아랍계 아사드와 함께 오래 된 사건을 정리 하던 중 5년전 실종 된 한 여인의 사건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 내막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