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뱉을 수 없는, 삼킬 수도 없는 것을 머금고 산다. ‘승재’는 왜 죽었을까? 이해 받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삶. [제7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