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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신부인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1925년의 조선의 풍물을 영상에 담아낸 기록영화로 흑백 무성영화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