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답답한 마음을 가진 혜성. 답답함을 해결하고자 바다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여자와 마주치게 된다.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