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코멘트
wonst
4.0
뻔한 결말이지만 전개는 뻔하지 않았고 아프리카의 아름다움도 잘 담아냈다 웨딩싱어, 첫키스만50번째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드류와 아담은 사랑스러웠고 간만에 그들의 연기를 볼수있어 행복했다
64
0
좋아요
제시
3.5
더 이상 설레지는 않지만 이 둘의 조합에는 그것을 뛰어넘는 편안함이 있다
58
0
좋아요
최시환
2.0
웨딩싱어와 첫키스만50번째에 이은 아담샌들러와 드류배리모어의 3번째작품인데, 세월의 흐름을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두 배우보다는 아이들이 더 기억에 남아서 영화시작후 아이들이 등장한 후에야 예전에 봤던 영화라는걸 알았고, 마지막까지 아이들 나오는 장면밖에 기억나지 않더라...
51
0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