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오지. 소련이 극비리의 제조에 성공한 가공할 독가스, 즉 인체를 완전히 녹여버리는 이 가공할 무기의 탈취를 위해 특수요원 태그(Taggar: 에드워드 알버트 분)가 급파된다. 이윽고 천신만고 끝에 작전에 성공한 태그는 느긋하게 애인과 휴가를 즐기는데, 이번엔 잔혹한 테러 집단에 의해 연구소가 박살나면서 그 문제의 독가스가 사라지고 만다. 테러리스트들은 비운의 도시 달라스의 생사를 걸고 돈을 요구하는데, 고위층은 이 사건의 해결 역시 태그에게 의뢰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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