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2013 · 드라마 · 일본
1시간 43분

그 날 이후, 우리의 세상은 무너졌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금요일 방과 후. 학교 최고의 인기인 키리시마가 배구부를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온했던 교내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배구부원들과 친구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서히 이들의 감정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중 키리시마와는 가장 먼 존재였던 영화부 마에다가 움직이게 되고,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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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4.0
친구를 기다리려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냥 농구가 하고 싶어서. 내신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그냥 배드민턴이 좋아서. 신인 선발을 할 때까지는 그냥 야구를 하고 싶어서. 지저분한 필름 카메라로 내가 찍고 싶은 영화를 그냥 찍고 싶어서. 키리시마의 부재로 맥없이 흔들리는 친구들도 있지만, 이렇듯 소란에도 하고 싶은 걸 꿋꿋이 해나가는 친구들도 있다. 그 틈에서 가장 초연해 보였던 히로키는, 실은 농구에도 야구에도 영화에도 어느 무엇에도 정박하지 못하고 키리시마부터 찾고 있었다. 히로키가 아득하게 운동장을 바라보며 찾는 것이, 정말 '키리시마'였을까. + 엔딩곡 '태양은 또 뜬다(陽はまた昇る)'
김민희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4.5
희망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동동
4.5
엔딩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렇지만.. 하고싶은게 없어서 울먹이는 너도,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사람일테고 모두가 무시하는 영화를 찍는 너도,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사람일테니 결국 너도 네 인생에서는 주인공인걸..
olll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슬슬이
4.5
아무도 진로 조사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진로 조사서 제출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김준형
5.0
잠시나마 '학생'이 아닌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