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에서 일어난 텃밭 혁명에 대한 이야기이자 텃밭 가꾸기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캐나다 작은 마을의 교사 엘리너 보이토비치는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키울 수 있는 ‘텃밭’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라는 식물과 함께 책임감과 자긍심을 키워가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먹을거리와, 만성질환 예방, 환경 개선의 문제로 관심을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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