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에서 일어난 텃밭 혁명에 대한 이야기이자 텃밭 가꾸기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캐나다 작은 마을의 교사 엘리너 보이토비치는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키울 수 있는 ‘텃밭’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라는 식물과 함께 책임감과 자긍심을 키워가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먹을거리와, 만성질환 예방, 환경 개선의 문제로 관심을 넓혀간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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