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 감독은 돈을 더 잘 알기 위해 세계 자본의 중심지인 뉴욕, 암스테르담, 홍콩, 제네바를 직접 찾아 은행가와 투자자들을 인터뷰하는 한편 뉴욕의 노동자들, 제네바의 ‘불법 이주노동자’의 삶을 대조한다. “어떻게 사람들이 생존하는지,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탐구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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