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더글러스와 캐서린 터너가 주연을 맡은 선풍적인 로맨스극. 언니를 구하러 정글로 향한 소설가가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는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서 곁길로 새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