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도시 생활에 찌들어 있는 현대인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는 새희망 바이오 아파트 302호에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시달리며 더이상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된 윤희(황신혜 분)라는 여자가 살고 있다. 302호 윤희는 정육점하는 의붓아버지의 강간을 피해 냉장고 안에 숨게 되는데, 이웃집 아이가 그녀를 흉내내다 냉장고 속에서 얼어 죽는 사건을 맞았다. 그 이후 윤희는 음식을 보기만 해도 토해내는 증상이 생겼고, 음식, 섹스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해 왔다. 이사온 날부터 계속되어지는 301호 여자의 302호 여자에의 요리 공세. 301호 여자는 302호로 음식을 계속 나르고 302호 여자는 음식을 토하거나 버리는 반복되는 생활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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