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춤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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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프랑스. 14살의 어린 왕 루이 14세(브누아 마지멜 분)는 이태리 출신 음악가 륄리(보리스 테랄 분)가 만든 무곡에 맞춰 춤을 춘다. 어린 루이 대신에 실질적인 권력을 움켜쥔 사람은 어머니와 재상 마자랭. 루이에게 주어진 건 춤과 음악 뿐이다. 그리고 8년 후, 루이는 재상의 죽음을 계기로 직접 통치에 나선다. 루이는 자신을 위해 작곡하고 자신의 춤을 돋보이게 해주는 륄리의 음악에 매료된다. 륄리 또한 혼신을 다해 작곡한 음악과 열렬한 사랑을 왕에게 바친다. 그들은 마치 춤과 음악에 심취하듯 서로에게 빠져들어간 것이다. 루이는 왕실극단의 연출자 몰리에르(체키 카리요 분)와 왕실 악단 지휘자 륄리가 만든 음악과 연극을 통해 절대권력의 태양왕의 자리에 오른다. 그들의 작품은 바로 왕의 권력과 위엄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그러한 왕의 은밀한 야심을 대변하던 몰리에르와 륄리는 지나치게 신랄한 풍자극으로 귀족과 성직자들의 미움을 사게 된다. 하지만 루이는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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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e Deum Motet À Deux Choeurs

Le Bourgeois Gentilhomme (1670): Giourdina

Armide Opera in 5 Actes With Prologue: Passacaille

Armide Opera in 5 Actes With Prologue: Passacaille

Le Bourgeois Gentilhomme (1670): Marche Pour La Cérémonie Des Turcs
이카레
2.5
대학 교양 수업의 일환으로 본 영화. 간단한 감상평을 적은 노트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평생 기억 못했을 거다. 대충 봐서 그랬나?
신승환
2.5
아침부터 교양들으러 와서 이 영화를 본 내 기분을 니들이 알어?
Je Wol Lee
3.5
<왕의 춤>의 원제는 <Le Roi Danse> 즉, <루이 왕의 춤>이다. 태양왕 루이 14세를 모티브로 둔 이 영화는 음악 영화거나 발레 영화 같지만 정치 사극이며, 그런 줄 알았더니 인생사 허망하다는 인생 영화다. 어쨌건 이것들을 함께 불러일으키며 낱낱의 요소들을 연결짓는 솜씨는 좋다. 그럼에도 무언가 허전한 까닭을 모르겠다. 구성의 단조로움 탓인지도 모른다. 내용이 새로워도 내용을 다루는 방식은 익숙하다 못해 옛스럽다. 그래도 한 번 더 깨끗하고 큰 화면으로 즐길 만하다.
김우람
5.0
과거 루이 14세의 정치를 실감나게 재현하였고 당시 갈등이엇던 종교에대한 불신과 왕권의 권위를 위한 모습을 완벽히 재현함. 베르사유 궁전 건축을 시작하는 모습도 보여줌
조욱진필모깨게해줘요
3.0
륄리의 음악과 루이14세의 관계가 잘 드러났던 것 같다
정동건
4.0
륄리의 음악은 화려하고 풍성하지만, 한참 듣고 있으면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다. 평생 권력을 좇던 그의 모습을 보면 이해가 간다. 생소한 장르인 고음악(Early music)을 사용했음에도 영화 속에 음악은 잘 녹아든 편이다. 두 번째 볼 때에는 영화에서 작가가 사용한 정교한 음향 배치에 놀라며 볼 수 있었다. 다만...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미친듯이 졸릴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조슈아
3.5
태양왕을 열렬히 빨아대봐야 남는건 허무한 정적 뿐.
심심
5.0
고증이 매우 잘 된 바로크 시대의 화려한 영상미+음악의 조예가 얕아 무슨 장르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웅장한 클래식 음악에다 2% 뭔가 부족하지만 수작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 내가 서양사를 특히나 좋아하기도 하고 프랑스 궁정 정치암투 웅앵 이런거에 환장해서 더욱 좋았던 영화 인상깊었던 장면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작중 초반 어린시절부터 집착광공미 뿜어대던 장 바티스트 륄리. 눈빛이 아주 이글이글하다. 왕에게 줄 신발도 준비하고 길들이려고 지가 계속 신었대;; 대단한 애정;; 광기 어린 눈빛에다 쉿소리 나는 목소리까지 ㄹㅇ 찐광기임 -전쟁 나갔을 때도 언제느 유튜브 프리미엄처럼 왕의 주변에스 브금을 재생하는 륄리,,심지어 왕이 함뜨할때도 방 밖에서 음악 연주함;; ㄹㅇ 찐광기 근데 함뜨 중간에 차마 못 참고 토끼고 발광함;; 륄리가 남색가(아마 바이?)에다 왕한테 충성심 이상의 애정을 보이는거 보면 찐사인 것 같음; 미친놈~ 근데 좀 버거움 너무 집착광공이야 -영화 속에서 단연 최고의 무대라고 할 수 있었던 루이 14세의 마지막 발레 공연 황금칠하고 뚱땅거리는 게 웃길 법했는데 웅장한 음악과 어우러져서 멋져보임 그리고 루이14세 역 배우 잘 뽑은 듯 초상화에서 방금 튀어나온듯한 외모임. 갈라진 턱에다가 입술까지;; ㄹㅇ 찐임 -물리에르의 마지막 무대 그 중세특유의 그로테스크한 해골가면을 앞 뒤로 쓰고 빙빙 도는데 그럼 누가 안죽어; 뚝딱거리는 해골춤이 ㄹㅇ 소름끼치고 기괴해서 기억에 남음 륄리의 마지막 무대> 륄리는 신나서 헤드뱅잉하면서 지휘하는데 싸늘하게 처다보덬 루이14세..륄리 분위기 읽어✊ 륄리 너무 나댔어 친구도 버리고,,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륄리는 먹버를 당하게 됩니다,,ㅠ -마지막 장면에서 왕의 총애를 잃고 죽어가는 불쌍한 륄리,,ㅠ 아내 출산할 때도 아내 버리고 왕한테 달려가더니;; 마지막까지 륄리를 사랑하고 그의 옆에 끝까지 남아있는거는 가족뿐이누,,평생을 왕 덕질하다가 남는 건 가족뿐이다,, 마치 덕질 불타오르다가 병크터져 낙동강 오리알 된 나 보는 기분 륄리가 죽고 나서 영화 전반에 잔잔하게 깔려있던 ost도 멈춘다. 그 정적이 어색하면서도 기분 나쁨. 마지막에 루이 14세의 “오늘은 왜 음악이 없나” 이 대사,,,니가 버렷잖아 ㅡㅡ 완공된 베르사이유 궁전 홀에(내 기억으로 거울의 방이었던거같음 거기서 나 이상한 스노우 필터로 셀카 겁나찍음;) 구두 소리만 울려퍼지는데 그게 그렇게 공허하고 허전할 수가 없음 륄리는 평생을 다해 왕한테 자기 열정을 바쳤는데 왕한테 륄리는 단지 유튜브 프리미엄 그 이상이 아니었던 것임,,,ㅠㅠ 영화 전반적으로 륄리는 자기 음악에 미쳐있지만 그 열정은 자기 자신의 자아 실현을 위한 것이 아닌 오직 루이 14세를 위한 것이었기에 덧없던 걸까 쩝 그 증거로 왕의 애정이 식고 나자 륄리는 쓸모가 없어져 버려짐ㅠ -마지막에 륄리가 죽어갈 때 처제의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당신은 그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어요” 라는 대사인데, 셰익스피어의 여러 시 중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라는 소네트를 떠올리게 했다. 셰익스피어의 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이다. 아 그러고 보니까 비슷한 시기네 암튼 내가 좋아하는 구절인데 손가락 아파서 걍 긁어옴ㅋ Nor shall death brag thou wander'st in his shade, When in eternal lines to time thou grow'st: So long as men can breathe, or eyes can see, So long lives this, and this gives life to thee. 사람은 언젠가 죽지만 살아생전 남긴 작품 속에서 그대의 아름다움은 영원할 것이다, 라는 내용이 나를 즙짜게 만들었음 륄리나 루이14세 다 뒤져서 지금 백골이 진토되어 있겠지만 그들이 남긴 음악만큼은 남아 현재까지도 우리들에게 회자되고 있으니 예술의 불멸성이 입증된 셈이겠지 므ㅓ 나에게 감동을 준 문학이나 영화들도 한 순간의 쾌락에 그치지 않고 다 읽고 난 후에도 그 장면을 떠올릴 때마다 나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니까 말이다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은 재탕 바로 안하고 다시 처음의 그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까먹을때까지 묵혀둿다가 다시 읽는다,,그리고 끝나면 감성충 돼서 우울해짐;; 왜 나만 두고 먼저 끝나버리는데~~~~~잉잉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주변부만 뱅뱅 도는 느낌 뭔말하려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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