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정사
1998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48분 · 청불

건축가 남편(송영창 분)과 10살짜리 아들을 둔 평범한 일상 속의 서현(이미숙 분). 일로 바쁜 동생 지현(김민 분)의 결혼 준비를 대신하게 된 서현은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그러나 동생의 남자 우인(이정재 분)을 만난다. 처음 본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기 시작한 서현과 우인. 결혼 준비를 위한 만남을 거듭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그러나 감정을 애써 숨기던 서현은 오후 햇살처럼 스며드는 우인의 사랑에 그와 하나가 되고 만다. 오락실, 아이의 학교 지구과학실 등에서 은밀한 정사를 벌이는 두 사람. 하지만 미국에 있던 지현이 돌아오면서 혼란은 더해가고 우인과 서현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파멸을 향해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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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보고싶어요
강의 중에 눈 마주치면 질문하는 타잎 #포스터인상비평16
Zn
3.5
이정재가 개연성이다.
Doo
3.0
분명 하고픈 이야기가 있었겠지만 정작 기억에 남는건 야릇하면서 강렬한 오락실 장면.
Yiseo
3.5
오락실 씬 만큼이나 기억에 남았던 건 서로 길 반대편에서 시선을 좇으며 나란히 걷던 것.
Nami
3.5
"앞으로 당신은 더 늙어갈 텐데. 앞으로 더 아플거고, 사랑할 기회도 없을 텐데. 당신에게 사랑한다 말하는 이도 없을텐데.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김 영철
5.0
2번째 장편영화 정사로 나의 영화 인생은 많은 변화를 격게 된다... 황금촬영상 촬영 신인상 수상!! 이 작품이후 한동안 많은 시나리오를 받게 됐고, 촬영감독으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제작초기에 10년후에 보아도 촌스럽지 않은 영화를 만들겠다던 패기!! 아쉬운건 이 영화의 제작사인 나인필름은 이 영화를 끝으로 사라지고, 나는 이때부터 영화판의 부조리에 눈뜨게 시작했다! 영화를 잘 만들고, 흥행에 성공해도 사라질수도 있던 ... 부조리!!!
Laurent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대해
4.0
하재봉 영화 카페에 이 영화평을<누가 1998년을 두려워하랴>로 썼었다. 누가 1998년을 두려워하랴? 1998년 IMF? 불륜을 해피엔딩으로 끌고 가는힘? 그것은 바로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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