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국제수사
2020 · 액션/코미디/드라마/범죄 · 한국
1시간 45분 · 15세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곽도원)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나 코리안 폴리스여!”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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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1.5
능력 있는 배우들이 모여도 한숨 나오는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안타까운 증거.
윤제아빠
1.0
입이 근질근질한데.... 그래도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뭐라하긴 좀 그렇고... 시사회때꺼 그대로 내놓으면 100퍼 망한다. 제발..
의식의흐름
0.5
'국제수사'의 단어조합을 랜덤으로 섞어보면 '국수제사'라는 단어 조합이 나올 수 있다. . 제삿상에 '국수'가 나온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없다. . 제삿상에 국수가 올라온다면 이만큼 황당한 일도 없을 것이다. . 그런데 '국제수사'는 어떠한가? '국제수사'는 제삿상에 국수가 올라오는 것보다 더 황당하다. . 단어를 또 조합하다보면 '사수제국'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 '사수'는 삼수생 다음 진화단계이며, 장수생의 궁극 진화형태로 보면 된다. . '사수제국'은 장수생들이 모인 제국으로 해석하면 되는데 '국제수사' 감독은 '4수'로 모자르다. . 수십수를 해도 발전이 없을 것이다. . '국제수사'.. 곽도원 선생님 티비에서 너스레 떨 때부터 알아봤읍니다. . 제 돈 만원 넥슨 게임 달토끼 이벤트에 현질하고 개똥같은 아이템 나오는 상황보다 더 아까운 것 같습니다. . 송편이나 사먹을걸. 쩝.
이건영(everyhuman)
2.0
안보거나 혹은 보다 나오거나.
JY
1.5
느긋하고 난잡하며 웃기지도 못하는 와중 주인공마저 정나미 없는 경우
진태
1.0
ㅋㅋ 이 블시 보려고 코엑스까지 갔던 게 더 화가 난다. 첫 번째 블라인드 시사회가 윤희에게라 화가 났던 것도 있는 듯..
차노스
1.0
개봉했냐? 그럼 이제 블라인드 시사회의 실망감을 마음껏 쓸 수 있는 것인가. 당시엔 "패키지: 황금연휴"였다. 다른 사람들의 평점을 읽어보니... 블라인드 시사회는 왜 했고, 끝나고 설문조사는 왜 시켰는지 모르겠다.
신상훈남
2.0
압도적으로 형편없는 영화. 필리핀 사람들이 보고 "이 영화가 한국의 평균'이라고 여길까 봐 덜컥 겁이 날 정도. "나 복서야.", "나 대한민국 경찰이야.", "여기 필리핀이야." 모든 상황들을 이런 대사로 전개시키는 나태한 연출에 넌더리가 났고 배우들한테 긴 대사 대충 줘놓고 "그래도 이 영화 재밌긴 하죠?" 싶은 뻔뻔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너 실수하는 거야!” “실수 안 하고 사는 사람 있나?” 가끔 나오는 액션의 퀄리티가 '이 감독이 액션 영화를 본 적은 있는가' 의구심을 들게 했고 촬영 현장에 있던 배우들이 '이거 액션 되게 별로 같은데. 나중에 편집 화려하게 잘 해주겠지?' 싶은 일말의 희망을 처참히 짓밟는다. 조감독 또한 "감독님, 여기 액션은 더 신경쓰셔야 할 것 같은데"라며 그나마 예리한 지적을 가한다면 감독은 쓸데없는 여유를 부리며 "괜찮아~ 이 영화 액션 아니고 코미디야~"라고 했을 것만 같다. 되게 별로였다. “사람들이 왜 불행하게 사는 줄 아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걸 믿으면서 시간 낭비를 해서 그런 거 같아. 진정한 우정, 영원한 사랑 뭐 이딴 거. 그게 진짜 있나? 그게 얼마나 얄팍해? 습자지마냥.” 가정사는 위기에 몰아넣어야겠고, 필리핀도 보내야겠고, 필리핀에서 주요인물들을 만나게는 해야겠고. 사건과 사건 사이의 개연성이 '어떻게 이렇게 대충 연결시켜놨지?' 싶어 돈과 시간을 반납하고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을 배반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이 말고도 같잖은 그래픽과 촌스러운 음향,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황당한 과거 회상은 도저히 이 영화를 좋게 바라볼 수 없게 만들었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인질 가히 '대본 리딩 현장'을 웃음으로 박살냈을 법한 압도적인 연기력. 대만에 허광한이 있다면 한국 코미디엔 (<곡성>에서도 느꼈지만) 곽도원이 있었다. 감독은 아마 자신의 작품 퀄리티가 진작에 걱정되어 각자 기량이 뛰어난 배우들을 섭외했을지도 모르겠다. 결코 감독의 역량이 아닌 '곽도원 원톱 전략'에 못 이겨 이 장면만큼은 기억에 잘 남았다. 상처투성이 된 채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니가 한국에서 날 개거지로 만들더니 여기 와서도 망하냐. 너 국민학교 때 인마, 텃밭에서 콩 구워먹을 때 새끼야 내가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니가 불내 놓고 우리 선산 다 태워먹었잖아. 그래서 니가 나한테 뭐라고 그랬어 아버지한테 걸리면 뒈진다고 너 나한테 덤터기 씌우지 않았어. 너희 형한테 내가 108대도 넘게 맞았어 새끼야. 사람 되라고. 너 나 죽이려고?” 2. 재회 이 영화가 정말 유일하게 잘 살려낸 포인트는 병수와 용배의 유대감이다. 병수는 자신에게 사기를 친 오랜 친구를 원망하고 있으면서도 그를 끝까지 믿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여러 장면에서 드러났었는데, 둘이 교도소에서 재회하고 용배의 거짓 섞인 말을 듣고 서로 힘들어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병수는 분명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먼저 사과하려고 했다. 둘은 오랜 친구 사이였으니까. 사기를 친다고 그간 쌓아놨던 소중한 추억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으니까. 이 부분이 조금 울컥했다. ”내가 열의 3은 너 줬을 거 같아? 내가 미쳤냐? 니가 뭔데 인마. 돈 처먹겠다고 꼬랑지 살랑대는 꼴이 참 볼 만하더라.” 추석에 개봉시킨 타이밍하며 배우 의존도가 높은 연약한 연출하며 정말 압도적으로 한숨만 나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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