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팬더의 출생과 어린 팬더가 자라나는 과정 등 자이언트 팬더의 일생을 쫓아간다. 중국이 일본에 기증한 팬더들은 일본의 동물원에서 자라 어른이 되어 임신을 하게 되고, 원래의 약속대로 팬더들은 중국으로 돌아간다. 카메라는 이들 팬더들을 뒤쫓으며, 그들의 삶을 기록한다. (This film follows the lives of giant pandas, from the birthing room to the rearing of young. They live in captivity, having never known the wild forest, waiting patiently for their natural habitat to be rest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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