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명의 여성 감독들에 의해 만들어진 일곱 가지 이야기. 인물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낯선 환경으로 인해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상황과 인물들의 심리를 그려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