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시골 농가에서는 쓸개즙을 내다 팔기 위해 곰을 키웠다. 지금은 수의사와 활동가들이 보호시설을 만들어 이 곰들을 돌보려 노력하고 있다. 강원도 화천 생추어리에 사는 곰, 칠롱의 하루는 어떨까? 칠롱은 흙냄새를 맡고 제철 과일을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을까?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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