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 '진도 시큐리티'는 정수장 지하시설을 무인경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진도 시큐리티 직원의 실수로 열지 못하는 문이 닫히고, 문을 열 방법이 없다는 하청업체 사람들과 회사 긴급팀을 기다리자는 준호가 말다툼을 하게 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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