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무연은 자신을 대신할 누군가를 만들려 하지만 자신이 이미 누군가에 의해 지옥에 던져진 존재임을 알게 된다. 인간의 손톱을 먹고 사람으로 변하는 생쥐에 관한 괴담과 어디인가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도플갱어 소재를 가정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 정체성의 문제와 엮어 섬뜩하면서도 처연하게 풀어낸 작품. (모은영)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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