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립 탐정이 되어 사무소까지 차린 닉과 오드리 부부. 어느 날, 친구 한 명이 유괴되면서 얼떨결에 국제 수사에 발을 들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