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너와 나
2023 · 드라마 · 한국
1시간 58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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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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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woo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4.0
그 흔한 사랑해라는 말을 이처럼 간절하고 사무치게 전하는 영화가 또 있을까.
이빈
5.0
국수 건져 먹다가 언성 높이고 이럴 거면 너 밥 그만 먹어 툴툴거려도 태몽 얘기 하다가 쉽게 웃고 작은 손에 흉 생길까 봐 그 작은 흉을 지나칠 수 없어서 랩으로 손을 둘둘 말아 주는 투박한 손길이 사랑이라면 사랑 세미의 태몽은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새빨갛고 예쁜 수박 바다에는 언젠가 사랑한다는 말을 배웠을 각각의 태몽들이 아직 있다 세미 하은 조이 진식아 감기 조심해 사랑해 🦕🦖🦜🐕🤍
진태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석봉
5.0
그애는 참 이기적이다. 다리가 다친 나를 한번도 뒤돌아봐주지 않는다. 나는 너무 힘든데, 자기 이야기만 하는 애다. 그애는 참 사랑스럽다. 내가 보고싶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 울기도 하고, 길잃은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주는 다정함을 가졌다. 나는 그런 그 애를 사랑했다.
신례면
4.0
“돌이켜보면 제가 이 영화를 쓸 때 뭔가 슬픔에 잡아 먹히지 않으려고 엄청 애를 썼던 것 같아요. 슬픔이 주는 고통이나 비탄 좌절 같은 것에 잠기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마냥 이렇게 서정적으로, 마냥 감정적으로 이 영화를 대하진 않았었거든요. 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지금 당장 이 영화를 보시고 슬플 수 있고 어떤 상실을 겪고 난 다음에 슬플 수 있고, 좌절할 수 있고, 더 이상 살기 싫어 질 수 있겠지만 뭔가 이 슬픔에 잡아 먹히지 않고 계속해서 이겨 내려고 하고 어느 순간 그 슬픔이 동력이 됐을 때,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무언가 그래도 내 주변에 사람들을 위해서 혹은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슬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어쨌든 저희가 영화를 찍었고, 세미가 항상 거기 있고, 항상 안아줄 것이기 때문에 세미를 한번씩 찾아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슬픔이 어떤 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조현철 감독님 “영화의 하은이 같은 친구를 몇 명 알거든요, 입맞춤을 했던 사이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너무나 소중했던 친구를 잃은 친구들을 알아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지금 얼마나 씩씩하게 살고 있는지도 알아요. 버스를 탄 하은이는 울지만 수업을 들으러 갈 것이고, 또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를 할 것이고, 한 3년 쯤 지났을 땐 또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 것이고. 그때만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겠죠. 그렇다고 잊혀지는 건 아니거든요. 하루하루를 또 새롭게 살면서 살면서 잊지 않는 것, 잊을 수 없는 것. 그것이 추모의 마음이라고 생각을 해요. 사실은 이 영화가 또 시월의 마지막에 개봉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추모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영화여서 그리고 저의 그 열 여덟 살로 기억되는, 나도 갖고 있는 첫사랑의 어떤 마음이 결국은 오늘을 지탱하는 마음들 중엔 그런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모든 것들 이 아름다운 삶들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감독과 배우들 모두에게 고맙고...” - 변영주 감독님 231027 너와 나 GV
simple이스
5.0
사랑의 설렘은 찰나인데 이별의 고통은 이리도 무한할까, 무한을 찰나로 바꿔 너를 끌어안고 싶다.
현서
5.0
누군가의 시선으로, 어쩌면 그 뿌연 빛번짐은 누군가가 머금고 있는 작은 눈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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