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데려와 돌보겠다고 하는 여자친구 테일러. 깜짝 저녁 데이트를 준비한 케이시의 계획이 어긋나고 만다. 짧은 러닝타임에도 탄탄한 플롯과 전개로 정제되면서도 완성도 높은 크리처 호러물.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끝까지 지켜볼 것.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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