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귄 남자 친구에게 헛소리만 늘어놓은 메일을 보내버렸다. 이를 어쩐담? 당황한 그녀, 싫다는 친구들을 끌고 멕시코로 달려간다. 그가 보기 전에 메일을 지워야 해!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