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모양의 도자기를 만드는 장인이 밤을 새워가며 완성한 작품에서 의도치 않게 인간들이 탄생한다. 인간이 시끄러운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한 장인은 인간들을 없애려 하고, 둘의 갈등이 심화된다.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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