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를 상실한 인간들이 서로를 죽고 죽여 소수만이 살아남은 미래의 12월 25일. 이때까지도 건재한 산타는 장난감을 이용해 나쁜 아이들을 처단하고자 한다. 17회 BIFAN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예수vs좀비> 콤비 감독의 반가운 신작으로, 이번에는 아이들의 영웅 산타클로스가 그 주인공이다. 유혈 낭자한 액션과 웃음의 강도는 크리스마스에도 여전. (강명희)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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