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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야심한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허기를 안고 집을 나선 송이는 우연히 만난 친구 훈이와 함께 쌀국수 트럭을 찾아 나선다.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심야 식도락 방랑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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