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반칙 덩어리 영화... 셀린 디온이 OST인데.... 배우로 등장해서 주연들 곁에 서 있다... 헐.... ㅋㅋ 주인공보다... 조연들이 더 맘에드는 로맨스!! ㅎ 그 사장님 너무 조으다 ㅋㅋㅋㅋㅋ 이런 로맨스... 좋다... 좋다.... ㅎㅎ #23.8.18 (510) #IMissYou.. #OsT는 사기다..ㅎ 셀린 이온...ㅎㅎ좋아요41댓글0
황민철3.0클리셰와 단점을 감추는 ‘사랑의 요정’ 셀린 디옹의 매직. 세상을 떠난 약혼자를 잊지 못해 문자를 보내는 여자와 그 메시지를 받게 되어 서로 연결된다는 영화의 스토리가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라는 장르적 허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스토킹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소 이해되지 않는 남자 주인공의 행동 역시 기만에 가깝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무마하는 셀린 디옹의 노래와 존재감은 정말 엄청난 편. 전설적인 디바의 아우라와 엉뚱한 조력자로서 인간미를 뽐내며 수많은 명곡들로 서사의 구멍과 논리를 훌륭하게 메워버린다. 완벽한 ‘치트키’를 사용하여 심폐 소생에 성공한 로맨틱 코미디.좋아요34댓글0
죄수생4.0설렘부터 이별까지의 모든 감정의 요동침은 마치 교통사고와도 같다 잔잔했던 일상에 나타난 그 사람은 나에게 교통사고 후유증을 남기고 떠나가고 시간만이 약이라, 시간이 흘러 또 다시 일상을 잔잔하게 하는 과업에 성공하면 어디선가 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또다시 후유증을 남기고 떠나버린다 그렇게 지나간 인연이 남기고 간 흔적을 나는 감당해야 한다 갑자기 혼자가 된 삶은 둘의 삶과는 다른 무게중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혼자 중심을 잡는 일이 처음도 아닌데 이미 나는 어디가 중심이었는지 감각을 잃었고 그 중심은 그 사람이 오기 전에 혼자 잡던 그것과도 사뭇 다르기 때문에 난생처음 균형을 잡아보는 사람처럼 주변의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 선뜻 다가오지 않아서 새로운 삶의 균형을 잡으려다 또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지쳐가고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스며들어 녹아있는 그 사람을 지워나가는 모든 몸짓이 점점 힘에 겨워감을 느낄 땐 간신히 버티고있는 일상마저 놓아버리게 될까 두려워진다 아니 어쩌면 일상이 나를 놓아버리는 것일까 이 영화는 나의 지쳐가는 연애 생활과 불확실함을 위로해준다 사랑에 아파하는 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사랑에 충분히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 해도 된다고 사랑의 아픔에 터져나오는 신음마저도 그 누군가에겐 새 사랑의 교통사고 전의 경적소리와도 같을 수 있다고 사랑에 상처 입어 본 사람이기에 더욱 잘 보듬어줄 수 있을거라고좋아요14댓글0
다솜땅
3.5
반칙 덩어리 영화... 셀린 디온이 OST인데.... 배우로 등장해서 주연들 곁에 서 있다... 헐.... ㅋㅋ 주인공보다... 조연들이 더 맘에드는 로맨스!! ㅎ 그 사장님 너무 조으다 ㅋㅋㅋㅋㅋ 이런 로맨스... 좋다... 좋다.... ㅎㅎ #23.8.18 (510) #IMissYou.. #OsT는 사기다..ㅎ 셀린 이온...ㅎㅎ
황민철
3.0
클리셰와 단점을 감추는 ‘사랑의 요정’ 셀린 디옹의 매직. 세상을 떠난 약혼자를 잊지 못해 문자를 보내는 여자와 그 메시지를 받게 되어 서로 연결된다는 영화의 스토리가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라는 장르적 허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스토킹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소 이해되지 않는 남자 주인공의 행동 역시 기만에 가깝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무마하는 셀린 디옹의 노래와 존재감은 정말 엄청난 편. 전설적인 디바의 아우라와 엉뚱한 조력자로서 인간미를 뽐내며 수많은 명곡들로 서사의 구멍과 논리를 훌륭하게 메워버린다. 완벽한 ‘치트키’를 사용하여 심폐 소생에 성공한 로맨틱 코미디.
죄수생
4.0
설렘부터 이별까지의 모든 감정의 요동침은 마치 교통사고와도 같다 잔잔했던 일상에 나타난 그 사람은 나에게 교통사고 후유증을 남기고 떠나가고 시간만이 약이라, 시간이 흘러 또 다시 일상을 잔잔하게 하는 과업에 성공하면 어디선가 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또다시 후유증을 남기고 떠나버린다 그렇게 지나간 인연이 남기고 간 흔적을 나는 감당해야 한다 갑자기 혼자가 된 삶은 둘의 삶과는 다른 무게중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혼자 중심을 잡는 일이 처음도 아닌데 이미 나는 어디가 중심이었는지 감각을 잃었고 그 중심은 그 사람이 오기 전에 혼자 잡던 그것과도 사뭇 다르기 때문에 난생처음 균형을 잡아보는 사람처럼 주변의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 선뜻 다가오지 않아서 새로운 삶의 균형을 잡으려다 또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지쳐가고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스며들어 녹아있는 그 사람을 지워나가는 모든 몸짓이 점점 힘에 겨워감을 느낄 땐 간신히 버티고있는 일상마저 놓아버리게 될까 두려워진다 아니 어쩌면 일상이 나를 놓아버리는 것일까 이 영화는 나의 지쳐가는 연애 생활과 불확실함을 위로해준다 사랑에 아파하는 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사랑에 충분히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 해도 된다고 사랑의 아픔에 터져나오는 신음마저도 그 누군가에겐 새 사랑의 교통사고 전의 경적소리와도 같을 수 있다고 사랑에 상처 입어 본 사람이기에 더욱 잘 보듬어줄 수 있을거라고
lupang2003
2.0
연말. 말랑말랑해진 가슴에 기름붓기.
dinozzo
2.5
이어즈 앤 이어즈의 러셀 토비와 리디아 웨스트가 반가운…
김예지
3.5
다시 사랑을 시작할 때 + 무리수 두지 않고도 설렘을 잘 표현했다!
조슈아
2.5
애인이 죽은 후 뜻하지 않게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흔한 이야기에 셀린 디온 치트키를 썼을 뿐이다.
이용희
2.5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신선한 설정에 더 신선한 카메오를 끼얹었다. 결과는 뻔하지만 아름답다. 셀린 디옹의 음악은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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