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자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아티스트. 자신의 속마음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약혼자의 번호로 보냈다가, 우연히 그 메시지를 받은 남자와 교감을 나누게 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