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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해안 도시에 사는 푸앙, 카이, 샤오신은 거의 만나지 못한다. 영화 속 인물들은 외국어를 쓰며 서로 잘 소통되지 않고 이런 상황은 조용한 코미디를 만든다. 그러나 덥고 느린 여름이 지나가면서 상어가 가득한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섬 같은 이들의 존재 사이에 섬세한 유대가 싹트기 시작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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