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세이션
컨버세이션
2021 · 드라마 · 한국
2시간 00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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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 & 여자 셋, 이들의 시시껄렁한 대화와 뼈 있는 농담!" 20대 후반 파리에서 함께 유학했던 은영, 명숙, 다혜. 오랜만에 불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장난스레 추억을 끄집어내지만 현재 30대 후반이 된 이들은 사실 서로 다른 각자의 삶에 대해 고민하기 바쁘다. 한편 승진, 필재는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며 빙빙 돈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현재에 닿지 못하고 겉돌기만 할 뿐이다. 진실과 거짓말, 그리고 게임을 통한 티키타카 대화의 향연! 핑퐁 같은 이들의 대화는 늘 의도와 다른 결말을 향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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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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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이스
3.0
낯선 이에겐 허심탄회하고 친구에겐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아이러니함을 허물없이 오가는 연출.
다솜땅
3.0
더 진전되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게끔 하는 그런 관계 외롭지만, 더 다가가도 덜 다가가도 그만한 사이.. #25.2.13 (139) #인디그라운드
클로즈-업
2.5
토막난 영화는 뚝뚝 끊어지는 대화만큼이나 흥미롭지 않다 - BIFF2021 대사만 늘어놓으면 흥미로운 순간이 생길 거라고 착각하는 듯한
개구리개
1.0
왜 홍상수가 극중에서 술을 먹는지 왜 홍상수가 촌스러운 편집을 하는지 왜 홍상수가 위대한지 모르는걸까?
HBJ
3.0
'컨버세이션'은 여러 인연을 가진 인물들의 대화를 담은 영화다. '에듀케이션'의 김덕중 감독의 신작은 정말 자연스럽고 현실적이고 흥미진진한 대화들로 그의 필력을 뽐내고 있었다. 영화에는 명확한 이야기나 흐름이 있지 않다. 몇몇 반복되는 인물들이 있긴 하지만, 씬과 씬들 사이에 어떤 연결점이 뚜렷하게 있지 않고, 어떤 면에서는 여러 개의 단편들, 혹은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기도 했다. 대화의 주제는 굉장히 일상적인 수다들이지만 아주 흥미진진한 수다들이었다. 특별한 사건이 많지도 않고, 그저 인물들이 느긋하게 소소하게 대화를 하고 썰을 푸는 장면들 뿐이지만, 그 내용들과 배우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말을 끊거나 주고 받는 정적인 롱테이크들은 김덕중 감독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감독으로서 배우들의 연기 연출 또한 능숙하게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듯하다. 마치 인물들이 있는 공간에 계속 순간이동을 하면서 이들의 대화를 옆에서 몰래 듣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2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이렇게 흐름없이, 그리고 뚜렷한 주제가 없이 진행되는 점은 뒤로 갈수록 좀 따분하게 느껴졌다.
Gozetto
3.0
결국 무의미에 도달하더라도 눈에 당신이 담겨 멈출 수 없는 대화(3.0)
인프피
4.5
어렸을 때 친구들과 이런 놀이를 한 적이 있다. 레고 조각으로 설명서에 나와 있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조각들의 목적이 상실되었을 때, 온전한 기능이 있는 것들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나는 무엇을 느꼈던가. 아마도 나는 처음에는 두려웠다가 이내 어린 아이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적응했을 것이다. 문득 이 시절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 영화의 시퀀스들은 마룻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레고 조각처럼 보였다. 나는 그것들을 집어들고 순서를 섞어 그 어떤 것이라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영화다.
Mean Han
3.0
그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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