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영, 종강 전 찾아간 본가에서 친척이 보낸 청첩장을 발견한다. 아영은 애써 잊고 살던 그날들의 기억이 떠오르며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