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개발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간섭쟁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 남자. 알고 보니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바로 어머니의 첫사랑을 찾아 맺어주는 것.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