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과 군수
이장과 군수
2007 · 코미디/드라마 · 한국
1시간 53분 · 12세

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자기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만년 반장과 부반장에서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 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 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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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태
2.0
두 콤비가 할수있는건 다 했다.
리옹
1.0
이런영화를 왜 만드는가 싶다가도 누군가는 이런영화도 만들어야 하겠다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다
BIGMAC_bro
3.0
To. 차승원 형님.. 그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형님이 대한민국 코믹배우 유해진과 붙어도 압도적으로 웃길 수 있는 탑 코믹배우라는 것을 … 형님 덕분에 기분이 꿀꿀할때마다 단식농성 부분을 되돌려보며 마음을 재정돈 하곤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휘리릭
3.5
의도했던 코미디는 실패했지만, 시골 정치를 나름 날카롭게 포착했다.
제시
4.0
내 개그 코드와 적중률 100프로 차승원 유해진 콤비
유다
5.0
한국 영화계에서 김씨표류기 다음으로 가장 저평가 되었던, 사랑스럽고도 누군가에게 변호하면서까지 아껴주고 싶은 영화. 이 시대 한국형 코미디의 훌륭했던 모든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유해진과 차승원 뿐만 아니라 이 영화 속,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보여주는 연기의 향연이 지금 한국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 형용하기 어려운 자연스러움이 나는 너무나 그립다.
5jp
2.5
2점과 쩜오
진잴
1.5
괄약근 조절 연기가 일품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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