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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아니면 열두살 남짓한 남자아이 알시노는 니카라과의 외딴 곳에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다. 친구들과 나무를 타고 할아버지의 낡은 물건들을 뒤지던 평범한 소년 알시노는 어느날 마을에 안장을 팔러 나갔다가 전쟁 한가운데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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