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전쟁 중인 한국의 경상남도 고성. 어느 마을 길거리에서 주로 노는 어린 만욱이가 군인으로서 전선에 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에 돌아온 만욱에게 문가에 놓인 소포 하나가 눈에 띈다. 자기 생일선물인줄 알고 좋아하며 소포를 뜯는 만욱. 그러나 그 안에 든 물건을 이해 못하는 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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