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락
悦楽
1965 · 범죄/드라마/로맨스 · 일본
1시간 31분 · 전체

주인공은 한 절도범의 협박으로 그가 복역하는 동안 거액의 돈을 맡게 된다. 빈둥거리던 그는 돈에 대한 유혹에 빠지고, 결국 그 돈을 먹고 마시고, 여자와 섹스를 즐기는 파티에서 모조리 탕진한 후 응징을 피하기 위해 자살을 결심한다. 전후 일본의 물질만능주의라는 비판적인 주제를 기괴한 스토리로 풍자한 작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주인공은 한 절도범의 협박으로 그가 복역하는 동안 거액의 돈을 맡게 된다. 빈둥거리던 그는 돈에 대한 유혹에 빠지고, 결국 그 돈을 먹고 마시고, 여자와 섹스를 즐기는 파티에서 모조리 탕진한 후 응징을 피하기 위해 자살을 결심한다. 전후 일본의 물질만능주의라는 비판적인 주제를 기괴한 스토리로 풍자한 작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개구리개
4.0
다다미방이 쾌쾌한 냄새가 영화를 보는내내 진동했다 고급멘션을 빌려있어도 그입에서 나오는 고장나버린듯한 냄새는 아주오래전 읽어 기억도 안나는 다자이오사무 소설의 유명주인공이 닮았나 같은냄새가 나나? 되새겼다 보고듣는것 만으로 낙오의 기운을 솔솔풍기며 종반까지 대충흘러가는 주인공에게 결말에 망치로 콩 때리는 최후 참 쾌쾌하다
youmokmyn
4.0
죽을 마음으로 바다에 가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당신의 기억이 항적을 남긴 바다는 금새 모르는 얼굴이 되고. 흰 포말을 당신일지도 모를 뼈처럼 줍는 나는 처음처럼 당신을 모릅니다. 이 모든 열띤 상태를 통과하며 그을린 손의 작열감은 아무리 씻어내어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w__e
2.0
돈이 생긴다고 없던 정신이 생기는 게 아니다
안진우
3.0
덧없고 덧없고 또 덧없다
YN
4.5
인생은 아이러니의 연속, 결코 빠져나올 순 없다.
조니조니
3.0
빠른 전개 비열한 사랑 이야기
sendo akira
4.0
돈과 사랑과 여자.. 뒤돌아보니 아무것도남지않았다! 이 물질만능주의에 허무함이여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돈과 성에 대한 환타지의 종점을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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