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우리
後來的我們
2018 · 로맨스/드라마 · 중국
1시간 5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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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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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3.5
다 가진 오늘엔 그 시절의 우리가 없다.
스텔라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마혜진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IDA
3.5
서로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던, 서로가 서로에게 약점이 되던 시절이 있다. 위태롭게 지탱하며 서 있다가 일순간 서로가 있어도 더 이상 견딜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세상이 색을 잃는다. 끝을 붙잡을 수가 없다. 왜 우리는 가장 필요할 때 서로의 손을 놓게 될까. 마치 그것만이 유일한 정답이라는 듯 이별하고 사실 어쩌면 그것이 정답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샤오샤오가 울 때마다 따라 울었다. 사랑해서 다시 만날 수 없는 사 람이 있다. 그리움으로 인해 살게 되는 사람들이 곳곳에 남겨져 있다. 모든 걸 잃고 이제와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최성찬
4.5
소중한 이를 잃기 전에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킬마블
5.0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은 남이되버린 전남자친구가 영화를 보다가 그만보자며 컴퓨터를 덮으며 말했다 "이거 결말 알것같아 헤어질거야 둘은,그런데 우린 헤어질일 없어 그니까 걱정하지말고 이영화는 다음에보자" 두달후 우린 헤어졌고 그 이후로 수십번은 이영화를 돌려봤다. 같이 좁은방에서 살았을때가, 택시비 아끼려고 버스탔을때가, 작은 가게에서 밥값고민했을때가 그럼에도 세상에서 제일행복했던 우리가 아직도 베이징 어딘 가에 남아있겠지 수단아 나는 더이상 그곳에 갈자신이 없어. 누군가를 너보다 더 사랑해줄수도 없겠지. 너를 만난건 영원히 후회하지 않아 먼 훗날이 다가와도 난 널 기억할거야
치즈팝콘
5.0
만약이라는 의미없는 가정들이 한없이 쌓이고 그때를 곱씹어 보지만 시간이라는 간극을 메울순없다. 함께할순 없지만 영원히 널 사랑한다고 말하는, 세상엔 이런 사랑도 있다.
재원
4.0
멜로라는 장르가 존재하는 한, 누군가를 완전히 잊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추억을 부르는 계절에, 그리움을 부르는 온도에, 아득한 추억을 되살려 그리움에 취하게 만드는 코끝 시린 겨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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