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거의 모든 공간을 침범하는 초-연결사회. 전자파 과민반응으로 고통 받는 세 사람이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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