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
撞死了一只羊
2018 · 드라마 · 중국
1시간 26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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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말해주면 아마 잊어버릴 것이나, 꿈에 끌어들이면 같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광활한 고원지대에서 초라한 행색의 남자를 태우게 된 트럭 운전사 ‘진파’. 남자는 ‘진파’에게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러 간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진파’는 그를 목적지에 내려주고 그를 계속 떠올리다,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에게 이끌리듯 뒤를 쫓는다. 타인에 대한 집착과 열망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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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티벳을 달리는 너덜너덜한 트럭한대. 트럭이 황량한 고원을 달리며, 차가움과 황량함을 가득 싣고 달린다. 내달리는 차, 운전자 진파의 차가운 환경을 잔뜩 머금은 체... 고원 속 마을을 지나 자신의 쓸쓸한 마음까지 가득 안고 달린다. 은원은 갖고 있지만 어느것 하나 사용할 수 없는 차가움 가득한 곳에서 한 길. 가야할 길을 묵묵히 가는 그 남자의 여정만 남았다. #20.12.20 (2948)
인생은 영화
3.0
살수이고 싶었던 양의 이야기.
lupang2003
3.5
언제나 기다림의 일순위인 왕가위가 제작자로 돌아왔다. <진파>는 데뷔 이후 줄곧 티베트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온 중국 감독 페마 체덴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다. 영화는 줄거리 소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잉여적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 감독은 4:3의 화면비, 그리고 롱테이크와 롱숏을 활용한 촬영 방식으로 관객에게 황량한 티베트고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생생히 전달한다. 그런 측면에서 <진파>는 분명 한편의 체험영화로서 희소성이 있는 작품이다. 영화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 땅에서 인간은 절대 빠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만드는데, 그 원인은 영화 맨앞에 자막으로 제시되는 하나의 티베트 전통에 대한 문구 때문이다. 바로 티베트 사람들은 원한이 있으면 꼭 되갚아준다는 것. 원한이 있음에도 복수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에게 수치로까지 여겨진다는 이 말은 평생 원한을 품고 살아온 젊은이뿐만 아니라 자신이 실수로 죽인 양에게까지 집착하는 진파의 행동에 개연성을 부여한다.
루샐파
3.5
학기 마지막 영화! 쿨쿨 자버렸는데 그 와중에도 기억과 환상을 표현한 부분은 좋았다 -Madison Museum of Contemporary Art
모진강
3.0
존 포드를 닮은 미쟝센은 인간을 대자연 아래에 위치 시킨 뒤 그들을 카르마의 굴레에 묶는다.
바르다
3.0
페마 체덴 추모전 두명의 같은 이름의 진파, 복수와 구원을 롱테이크와 롱숏과 절제된 대사로 표현 티벳고산지역 비포장도로를 트럭은 먼지를 날리며 달린다 사람도 건물도 없다 테이프에서 흐르는 음악은 뜻밖에도 오 솔레미오. 어제의 사건과 환상씬을 영화적으로 연출한 장면들이 인상적 매우 시적이고 여백이 많은 영화 마지막 시퀀스는 돌려보고 싶었다
하드보일드 센티
3.5
티벳 고원지대의 낯선 풍경과 인물들, 윤회의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하고 상징적인 이야기. 황량하고 척박한 현실을 예술적으로 비춘 화면이, 짧은 경구의 상상력을 철학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미경
3.5
"꿈을 얘기해주면 잊을 것이나 꿈에 끌어들이면 같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티벳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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