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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프로젝트’로 진행된 <10년: 대만>은 대만의 젊은 감독들이 모여 10년 뒤 대만의 모습에 대한자신들의 비전을 들려준다. 예민한 정치적 시선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콩 버전과는 달리, 보편적이고 우리 모두가 공감할만한 문제들과 이슈들을 파고든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