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La Camarista
2018 · 드라마 · 멕시코, 미국
1시간 42분

멕시코시티 특급호텔의 메이드 이브는 성실히 일하면 곧 승진할 것이라 굳게 믿으며 기계같이 일상을 반복하지만, 오고 가는 손님들 그리고 동료들과의 만남 속에서 마음을 열게 된다. 여성노동자의 하루를 담은 영화의 시선은 샹탈 아커만을 떠올릴 만큼 건조하고 세밀하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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