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피
Mauvais sang
1986 · 범죄/드라마/로맨스 · 스위스, 프랑스
1시간 4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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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으로 가득찬 지하철. 주인공 '알렉스'(드니 라방)의 아버지가 죽는 것으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는 미래, 도시는 STBO라는 질병으로 뒤덮여 있다. 사랑 없는 섹스를 죽음으로 이끄는 이 질병 속에서 알렉스는 '리즈'(줄리 델피)라는 여인과 동거 생활을 한다. 한편 아버지의 친구들은 알렉스를 찾아와 아버지를 죽인 것은 미국 갱단의 여자 보스라는 얘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손이 빠르기로 소문난 알렉스의 속임수 트럼프가 필요하게 될 것임을 덧붙인다. "리즈, 나를 잊어버려. 너의 몸에 남아 있는 나의 지문이 지워지도록 남자들을 만나라. 울지 말고 나를 기억하지도 말라." 그리고 알렉스는 리즈를 떠나 아버지의 친구들과 한패가 되어 월 킨스 회사에서 개발한 STBO의 백신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이제 새로운 비극이 시작된다. 알렉스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친구 '마르끄'(미쉘 피코리)의 젊은 정부 '안나'(줄리엣 비노쉬)를 만나 단번에 사랑에 빠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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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5.0
산문에 익숙한 이들이 가끔 시의 영롱함을 잊는다.
석미인
3.0
동선 없이 분절된 이미지. 일생을 인상적인 순간으로 기억하려, 사람들은 그랗게 셀카를 찍어댄다. 수많은 B 컷과 흔들림을 버려가며. 34년이 지나버린 이 영화의 평가는 이제 좋다 나쁘다 대신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이란 고백들로 흩어져있다. 결국 남는 건 사랑했다는 증언과 잊지 못할 장면들. 사랑의 추상과 마찬가지로, 줄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이 심상 안에서 잠시나마 쓸쓸하지 않았으면 되는 것이다.
ㅇㅈㅇ
4.0
뜨거웠던 시절, 앞을 가로막던 장벽들.
지용
4.5
사랑에 관한 모든 이의 자서전은 고통이다. 하나하나 아름다웠던 내 모습만 담아가련다. 너에 대해선, 내겐 더 이상 중요치가 않다.
제시
5.0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사랑에 대한 절박한 백일몽
다솜땅
4.0
예술 영화의 지존이며 영화 종주국의 진면목을 보여준 영화같다. 영화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떠남과 가지려는 그들의 목표에 컬러를 입혔다. 자주보이는 빨간색, 뭔가 우울한 블루, 도망치듯 나서는 곳에서 보이는 노란색... 사랑하면서도 떠나야 하고 아닌걸 알면서도 사랑을 하고싶고 희생같아 보이는 모습으로 사랑을 남겨놓고.. 자주 거울을 바라보며 현실을 잊으려 하는 그들의 몸부림. 떠남과 속도를 통해 자유를꿈꾸는 그들의 이야기. 활주로를 달려나가는 그녀의 모습속에서 현실보다 높은 어떤것을 향하는 그네들의 몸부림. 자유롭지만 갇혀있고, 갖혀있지만 자유를 소망하는 작은 몸부림들이 있는 영화다. #20.5.18 (1264)
영등포살쾡이
2.0
레오까락스 영화는 드니 라방이 너무 못생겨서 보기가 괴로움
박서하
4.0
알렉스와 나를 콩깍지 씌우게 만드는 미학적 눈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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