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랍스터

![[왓챠웹툰] 꽝 없는 쿠폰](https://an2-img.amz.wtchn.net/image/v2/HHBnvScbN_KKqnBXVGdVQ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reU56Y3pPVE00TXpRMk1DSjkuNnJNblJkdDVQbUVBWDZ0YnFXVEI1TV9CY3RCN0Y3aG9sYThwd0o0d2hpUQ==)
![[왓챠웹툰] 꽝 없는 쿠폰](https://an2-img.amz.wtchn.net/image/v2/YPRiMDva5SFysONpwkfcS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reU56WXpOVE0zT1RjNU9DSjkucXlNUVJ1Qk5vTHJBVGJpQzZBZG9IR0swM2I5aXpuU3ZfVFI1V0Y2c3d3UQ==)
전대미문의 커플 메이킹 호텔! 이곳에선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 모두 유죄!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머무르며, 커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된다. 근시란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로 오게 된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숲으로 도망친다. 숲에는 커플이 되길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솔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절대규칙은 바로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비드는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근시를 가진 완벽한 짝(레이첼 와이즈)을 만나고 마는데..!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출연/제작
코멘트
9000+갤러리
삽입곡 정보

String Quartet In F Major, Op. 18, No. 1/II. Adagio Affettuoso Ed Appassionato (Live)

String Quartet In F Major, Op. 18, No. 1/II. Adagio Affettuoso Ed Appassionato (Live)

String Quartet In F Major, Op. 18, No. 1/II. Adagio Affettuoso Ed Appassionato (Live)

Apo Mesa Pethamenos

Piano Quintet: II. In tempo di valse

String Quartet In F Major, Op. 18, No. 1/II. Adagio Affettuoso Ed Appassionato (Live)
밀키웨이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4.0
사랑은 시스템과 충돌한다는 것. 광장에서든 밀실에서든.
챈미미
3.5
성적취향도 발사이즈도 중간이 없는 이분법의 세상. 기호와 목표를 강요당하는 순간 삶은 암흑이 된다.
신준섭
4.0
같은 퍼즐조각 두 개로는 퍼즐을 완성시킬 수가 없다.
ouboum
4.5
우리가 같은 이어폰을 나눠 끼지 않고 따로 듣지만 완벽하게 싱크로나이즈 될 것, 그게 포인트야. 우리를 연결하는 것은 우리의 공통점이라는, 우리가 믿는 허상.
동구리
4.5
고독한 일렉트로닉과 함께하는 블루스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라는 것이 바로 넌센스
지예
4.5
모두가 합리적이고 그래서 외롭다. - 사랑은 이타적인 것으로 생각되기 쉬우나, 보통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기란 불가능하다. 모두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계산을 한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진 않을지, 내가 준만큼 제대로 돌려받곤 있는지. 사랑으로 얻게 될 것과 잃게 될 것을 비교하는 그 이기적인 찰나를, 영화는 맘껏 조소한다. 아내에게 14점을 준 남편은 위협 앞에 끝내 방아쇠를 당겼으며, 세상 그 무엇보다 당신을 사랑한다던 여자는 제 눈을 잃자 이렇게 원망을 토한다. "그의 눈을 멀게 할 수도 있었잖아요!" 언젠가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는 고백을 바친 남자도 마찬가지다. 그는 칼끝과 각막 사이의 거리를 쉽게 좁혀내지 못 한다. 밖에는 하염없이 함께할 미래를 기다리는 그녀가 있음에도. - 진정한 사랑을 믿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좀 불쾌한 영화, 반대로 사랑만능주의에 비관적인 나같은 애가 보기엔 꽤 재밌는 수작인 것 같다.
HGW XX/7
4.0
공통점을 찾을수록 그 사람이 나의 운명이란 믿음은 강화된다. 때로는 그것을 위해 자신을 기만하며 억지로 맞지않는 조각을 끼워 맞추려 애쓰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조각들은 결국 서로를 밀어내며 벌어진다. 극단적인 설정을 통한 사랑에 관한 우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