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
Juno
2007 · 코미디/드라마 · 미국
1시간 35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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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밴드에서 기타를 치고,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을 좋아하는 독특한 소녀 ‘주노’(엘렌 페이지). 첫 성경험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친한 친구 ‘블리커’(마이클 세라)를 그 상대로 정한다. 거실 의자 위에서 거사를 치른 2달 후, ‘주노’는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뱃속의 아기도 심장이 뛰고, 손톱까지 있다는 말에 ‘주노’는 차마 수술을 하지 못하고 단짝 친구 ‘레아’(올리비아 썰비)의 조언에 따라 벼룩신문에서 아이를 소중히 키워줄 불임부부를 찾기 시작한다. 신문 광고 속 사진만큼이나 근사한 집과 출중한 외모, 직업을 가진 ‘바네사’(제니퍼 가너)와 ‘마크’(제이슨 베이트먼) 부부. 환상적인 부모라고 확신한 ‘주노’는 이들에게 아기를 주기로 104% 결심한다. 당장이라도 아기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 몇 개월 동안 ‘주노’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아이가 자라기를 기다리는 세 사람. ‘주노’의 볼록한 배가 남산만해질 무렵, 블리커가 같은 반 여자애랑 댄스파티에 간다는 소식에 격분할 틈도 없이, 꼼꼼하고 여성스러운 ‘바네사’와 쿨하고 자유스러운 ‘마크’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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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기억해야 할 이름, 엘렌 페이지.
김미은
3.0
마이클 세라 같은 배우들 때문에 너드와 긱에 대한 여자들의 환상이 깊어간다고 유사품 제시 아이젠버그
석미인
5.0
누군가를 다독여야 할때, 안아줘야 할때, 위로해야 할때 나는 내가 아는 말이 없어서 엄마가 내게 했던 말을 그대로 꺼내서 준다. 근사한 이야기 같은게 아니고 그냥 단순한 말이다. 문태준 시인이 썼던 이제오니 와도 같은 말들 그런거. 으이구 이리와봐 이런거 아이를 낳아서 후대에 걸쳐 무언가를 전한다는 인류사적 관점같은거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없지만 내가 엄마 말을 억양까지 고대로 따라할때면 아 이런 거였나부네 한다. 그러면 나는 그냥 전달자 같아서 무력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하고 그런다. 그런 날이 있다. 모든 사람들의 말과 처지가 이해가 갈때, 내가 너무 너그러워서 약간 이상한 날. 이런 날 봐서 그랬나 아님 이 영화가 원래 그런건가, 여기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감정선이 납득되고 하나같이 사랑스러워서 느낌 이상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그러니까 당황스러웠다. 오늘은 너그러운 날이니까 왜 이걸 이제야 봤는지 자책하지 않는다. 그냥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까 이 영화가 내가 낳은 아이같고 막 사려깊게 칭찬해주고 싶고 그렇다. 아주 정확히 이 영화가 남들에게도 좋은 영화였으면 좋겠다. 남들 눈에는 뭐 여전히 똑같은 영화겠지만 엄마가 내게 해준거처럼 그렇게 해주고 싶다
LeA
4.0
주노의 임신을 알게된 후, 새엄마가 가장 먼저 한 말이 맘에 든다. '일단 몸 부터 챙겨야지. 영양제랑..' 이게 진짜 엄마라 생각한다.
summer
5.0
10대에 임신해도 좌절하지 않을 권리
서영욱
3.0
무조건적인 책임을 강조하기 전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전한다. 다만 10대의 임신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라울 정도로 호의적인 모습은 다소 판타지처럼 보인다.
purplefrost
3.0
세상이 이렇게 쿨할까?
HGW XX/7
3.5
다른 경로의 계단을 밟아도 같은 속도의 청춘이 흐른다. 작지만 당당한 개성을 지닌 주노와 일체화된 엘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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