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가영은 조인성을 캐스팅하고 싶다. 아직 시나리오는 없지만 상상은 끝없이 펼쳐진다. 가영은 전화로 자신의 구상을 이야기하다 진짜 조인성의 전화를 받는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