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플루이드, 트랜스 여성, 논바이너리 세 인물이 말하는 성별이분법 너머의 젠더. [2017 런던LGBT영화제] [제17회 한국 퀴어 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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